아오미네가 다치는 바람에 무리에서 도태된 고양잇과 맹수 새끼였으면 좋겠다
근데 맹수는 물론이고 고양이도 길에서 몇 번 본 게 다인 앵이가 죽어가는 미네를 우연히 발견해서 멋모르고 냥줍..
앵이가 서툴지만 정성으로 돌봐줘서 얼마 안 지나 미네도 기운차리고 건강해짐 앵이 피규어도 부셔먹고 원고지도 찢어줘 가며
(앵이:8ㅇ8..) 튼튼고양이가 됨ㅋㅋㅋ
시간이 지나면서 미네가 왠만한 고양이크기를 넘어서기 시작하더니 끝도 없이 자라니까 앵이는 점점 부담스러워지겠지
미네가 매번 고집스럽게 침대에 올라와서 자는데 완전 고양이님 침대에 앵이가 끼어자는 격..
어딜가나 그 덩치로 들이대는 미네 때문에 앵이는 밖에서도 쭈구리 집에서도 쭈구리ㄸㄹㄹ
그렇게 우여곡절 여러가지 사건이 있은 다음(시간이없어서급생략..) 미네가 사람되서 앵이 냠냠쯉쯉하고 둘이 행쇼^^
하는 썰을 생각했는데 대형클리셰..ㅜ 걍 여기다 버림
ㅋㅋㅋㅋㅋ